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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ards, T. (1996). The management of innovation: Recasting the role of creativityEuropean Journal of Work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5(1), 13-27.


저자: Tudor Rickards: Manchester Business School, Manchester, UK. [wikipedia]

논문성격: 이론 연구

연구목적

창의성에 관한 현재의 개념과 가정에 대해서 도전하고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논문구성

  • Introduction
  • How should innovation be defined?
  • How do innovators make sense of the innovation process
  • What blocks innovative progress?
  • You mean we need more breakthrough thinking and paradigm switches?
  • What are the benefits of a reflective action perspective?
  • How can practitioners learn (more) from theories of innovation?
  • How can innovation implementation be simultaneous with innovation formulation?
  • Why should creativity be needed throughout the innovation process?
  • What are the practical implications of new innovation thinking?
  • Provisional conclusions
  • Acknowledgements

연구내용

1.서론

사람들은 혁신이 조직에 유익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으나 무엇이 혁신을 구성하는지, 어떻게 혁신을 정의하고 측정해야 하는가에 관해서는 동의가 없음, 창의성도 혁신과 동일한 상황에 있음

이러한 혼동이 있는 이유는 혁신을 경험적 연구를 통해서 다룰 수 있는 객관적인 현상으로 보기 때문, 그로 인해서 경험적이고 맥락적 차이에 따라서 여러 다른 정의가 존재하게 됨

많은 연구들에서 혁신을 ‘창의적’ 단계와 ‘창의적이지 않은’ 실행 단계로 구분. 이러한 암묵적 가정은 실제 세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 예: 어떤 개인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창의적인 사람으로 구분하고 다른 사람을 보다 열등한 용어인 도와주는 사람으로 명명

그러나 해석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단계 모형의 가정에 관해서 도전함. 그러한 의미에서 본 연구에서는 창의성, 계획, 혁신 과정의 본질에 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봄.

2.혁신은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가? (How should innovation be defined?)

넓은 의미로 혁신을 일상적이지 않은 종류의 사회적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이라고 정의 할 수 있음

보다 구체적으로 혁신적 과정은 미리 계획되고, 사회적 맥락에서 일어나고, 사회 체계에 가치 있는 이익을 주는 목적이 있는 활동으로 볼 수 있음, 또한 만약 창의성이 이 과정과 관련 있다면 이는 잠재적으로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을 통해서 일어남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 한 극단에서는 혁신은 중요한 기술적 변화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라고 보고, 다른 한 극단에서는 어떠한 변화의 적용과 발견이라고 봄, 여기서 어느 점에서의 제품의 질의 향상을 혁신으로 볼 것인가에 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음

이러한 문제는 학자들의 연구를 인용함으로써 해결 될 수 없음, 왜냐하면 학자들이 취하는 견해가 다르고, 연구된 분야가 다르기 때문

혁신에 관해서 보다 주관적 방법(sense-making 접근)으로도 접근 가능. 이 방법에서는 우리가 혁신적 행동을 묘사할 때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관해서 살피는 방법임.

첫 번째 방법이 도전 받게 되면 두 번째 방법의 가능성에 관해서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음

3.어떻게 혁신가들은 혁신 과정을 이해하는가 (How do innovators make sense of the innovation process)

전형적인 혁신 모델은 창의적 발견을 혁신의 시작이라고 보나, 이러한 발견의 선행 단계가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없을 수도 있음.

그러나 의미이해(sense-making)접근은 시작으로 확인된 과정을 혁신의 시작으로 간주. 즉, 회사의 승인을 얻은 시기를 시작점으로 봄. 이렇게 승인을 얻은 혁신은 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한 종업원들을 통해서 아이디어에 대해서 탐색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수단을 찾게 됨

4.무엇이 혁신 과정을 방해하는가? (What block innovative progress?)

혁신은 이중 사고를 포함함. 미리 채택한 이론을 사용하고, 그 이론을 유지 하려는 행동은 효과적인 조직 학습을 방해함

5.당신은 우리가 많은 비약적 사고와 패러다임 변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You mean we need more breakthrough thinking and paradigm switches?)

대부분의 혁신적 사례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에 관해서 설명함. 그래서 이러한 사례를 통해서 깊이 내포된 신념 체계나 패러다임이 도전 받았는지에 관해서 알 수 없음

이중 학습(double-loop learning)은 왜 혁신적 사건이 그러한 영향력을 가졌는가에 관한 질문이 필요함. 즉, 과정에 관한 질문이 필요.

이중 학습의 예: 9개 점에 선을 잊는 게임에서 자신의 마음 가짐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왜 이 가정을 부수기 힘든가?’와 같은 의문을 가지는 것이 필요. 이 때 일원 학습은 ‘나는 퍼즐을 잘 못해’와 같은 생각임

혁신에 관해서 이러한 이중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가정에 내포되어 있는 필수적 본질에 관해서 찾아야 함. 이를 위해서 혁신을 사회적으로 구조화된 실체로 볼 필요가 있음. 즉, 혁신을 생산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과정과 문화에 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음(Nicholson, 1988).

혁신에 관한 주요 연구들에 관한 비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견해의 변화가 필요함. 오래된 조직 이론인 사회 공학 이론(social engineering theory)은 객관적이고, 통제 가능한 것을 강조하지만, 본질적으로 모호하고 해석이 필요한 조직 현장의 구조화된 본질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숙고적 행동 견해(reflective action perspective)가 필요함

사고와 행동을 극단적인 것으로 분리된 것으로 믿게 하는 근본적 오류들

1) 선 결정(predetermination) 오류: 계획의 과정과 후속 분류를 통해서 실체가 발견될 수 있다는 가정. 이 가정이 혁신으로 확장되면 시초의 창의성의 질이 혁신 과정의 결과를 정한다는 볼 수 있음.

2) 분리 (detachment) 오류: 나무로부터 숲을 보게 하는 객관적 관점을 요구하는 선 계획 관점을 고무함. 이러한 관점을 취할 때 둘 다를 못 보는 오류에 빠질 수 있음.

3) 형식화(formalization) 오류: 혁신이 형식화 될 수 있다는 오류. 의도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과정을 정형화 함. 그러나 혁신에 요구되는 과정은 형식화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관적이고 유연한 행동을 지지하는 계획이어야 함.

6.무엇이 숙고적 행동 견해의 이점인가? (What are the benefits of a reflective action perspective?)

숙고하는 조직은 혁신 자체의 의미와 자신의 조직과 비교 할 수 있는 다른 조직의 혁신에 관해서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음.

이러한 제안은 현재 조직 혁신에 관한 연구들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님. 주요한 역사적 이해가 내부 훈련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어서 초기 실무진(practitioner)들의 견해가 현재나 미래 조직의 목표에 따라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

7.어떻게 실무진들은 혁신에 관한 이론으로부터 학습할 있는가? (How can practitioners learn (more) from theories of innovation?)

학술지에서 배울 수 있는 이론과 실제 조직에서 혁신 개발하는데 필요한 것 사이에 차이 존재. 그렇다면 이러한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실무자와 연구자 역할을 모두 하는 사람(hybrid)이 필요. 이들은 자신이 실천적으로 의미 있는 이론을 형성함으로써 이론을 조직으로 들여옴. 조직은 그러한 연구를 수행해온 사람들과 상의 할 수 있음.

이러한 숙고 학습 과정은 조직이 고착되고, 오랜 습관에 의존하면 방해 요소가 될 수도 있음

이러한 사실은 혁신 과정에 관한 이해를 개발하는데 노력함으로써 조직은 생존에 필요한 지식 기초에 관해서 이해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제안. 예: 본 연구자가 아는 한 조직에서는 다양한 활동은 통해서 혁신을 조장하고, 몇몇 사람들은 행동 연구 유형의 석사 학위를 받도록 하기도 함.

그러나 이 관점은 사전 오류(pre-planning fallacy)에 빠지게 할 수도 있음. 만약 계획이 미리 계획되는 것이라면 이것은 동시에 과정이 될 수 없기 때문.

또한 혁신을 위와 같이 선형적으로 가정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음. 이럴 경우 창의적 전략이나 창의적 제품 설계는 명성 있는 팀에서 이루어지고, 실행 단계는 낮은 지위에 있는 팀에 맡겨 질 수 있음. 그러나 이런 사실은 다기능 팀, 다 기술의 작업자, 혁신적 문화를 방해함.

8.어떻게 혁신 실행이 혁신 형성과 동시에 이루어질 있는가? (How can innovation implementation be simultaneous with innovation formulation?)

혁신을 창의적 부분과 일상적 부분으로 나뉜다는 생각을 멈추고, 아이디어의 영향을 받은 행동이 시작해서 끝나는 단일 과정으로 보아야 함.

조직에서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시기를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봄. 즉, 프로젝트에 명칭을 붙이는 것을 통해서 시작됨. 이러한 명칭을 붙이는 것을 통해서 명백한 과정의 선형성(linearity)이 나타남. 이러한 가정은 편리한 방법이지만 혁신이 일어난 맥락을 무시함.

대부분의 연구자들이나 실무자들이 창의성이 혁신의 초기에만 나타나는 것이라고 가정하지만 실제로 창의성은 혁신 전 과정에서 기능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가정한 새로운 모델의 개발이 필요.

9.왜 창의성이 혁신 과정 동안 필요한가? (Why Should Creativity be needed throughout the innovation process?)

과거의 혁신에 관한 선형 모형에서는 창의성이 혁신의 초기 단계에만 필요하다고 가정하였으나, 새로운 틀에서는 아이디어와 행동이 발생하고, 상호작용한다고 가정함. 그렇기 때문에 창의성은 혁신과정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필요함.

과정이 진행되어 가면서 선행 요소들이나 제약들이 많아지게 됨. 이러한 환경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아이디어나 행동에 통합하는 것은 더 적응 적인 행동임. 그래서 창의성의 생산물은 달라지게 됨.


연구의 한계

새로운 모델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기는 하나 구체성 수준이 추상적이어서 실제 논문의 내용만을 가지고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실천적 함의

조직은 자신들의 현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동에 관해서 연구하고 숙고함으로써 창의성과 혁신과 관계된 학습과정에 관해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음으로 조직에서 숙고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

연구의 가치

혁신에 관한 전통적인 모델에 관해서 도전하고 새로운 접근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가치 있음

키워드

창의성, 주요한 기여와 사소한 기여, 다변량적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