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삼성그룹 전략기획실은 전 계열사 홍보, 광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퀴담’을 창조경영의 대표작으로 소개하며 ‘발상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윤순봉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부사장은 “흔히 서커스 하면 칙칙한 사양산업으로 생각하지만 ‘퀴담’은 기존 관념을 깨고 연기 방식을 바꿔 이를 훌륭한 상품으로 격상시켰다”고 밝혔다. 윤 부사장은 “‘퀴담’의 역발상이야말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사고”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