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석유화학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1천880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했지만 윤 사장 취임 후 반전이 일어났다.
2009년 매출 약 2조원과 영업이익 1천800억원, 2010년엔 2천400억원대 이익을 냈고, 올 상반기에만 1천500억원 규모의 이익을 거뒀다. 환자 취급 받던 회사가 2년6개월여 만에 7천억원대의 이익을 내며 건강한 철인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