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대표는 말한다. “어느 날 윤순봉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께서 저를 찾아오셨어요. 대뜸 ‘지식장사 한번 해볼까?’라고 하시더군요. 호기심이 생겼어요. 지식을 판다는 것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하지만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수익이었어요. ‘과연 돈을 주고 지식 콘텐츠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라는 의구심 때문이었죠. 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잡았습니다.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든다면 분명히 지갑이 열릴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수차례의 아이디어 회의 끝에 5분 남짓의 지식 동영상 ‘세리(Seri)CEO’를 만들자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